텍사스 쪽으로 이민 온지 8개월 되가는 사람입니다.
다름이 아니고 제 딸아이가 지금 고등학생인데
한창 사춘기인데다가 한국과는 완전히 다른 학교 환경과
언어 문제 때문에 잘 적응을 하지 못하고 항상 우울해 있어서 걱정이에요.
원래는 굉장히 쾌활하고 밝은 성격의 아이였는데
여기서 학교를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 말수도 적어지고 잘 웃지도 않고 그러네요.
물어보면 아무일도 아니라고 하고....
어떻게 적응을 잘 시킬 수 있는 방법없을까요?